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천희란 작가의 #영의기원 표지를 맡은 Charlotte Edey의 <Chapel>, 띠지를 풀면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천희란 작가의 #영의기원 표지를 맡은 Charlotte Edey의 <Chapel>, 띠지를 풀면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천희란 작가의 #영의기원 표지를 맡은 Charlotte Edey의 <Chapel>, 띠지를 풀면 '그녀'를 만날 수 있다.
    174年前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내게도 한때,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미술관을 섭렵하고 말겠다는 야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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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4年前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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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4年前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소리가 없는 그림이 주는 평안이 내게는 참 중요하다. 이런 그림 안의 사람들은 소리 없는 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닐까? 귀가 너무 예민해서 늘 생활이 괴로운 나는, 그렇게 소리 없이 대화하는 언어가 간절하다.

    소리가 없는 그림이 주는 평안이 내게는 참 중요하다. 이런 그림 안의 사람들은 소리 없는 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닐까? 귀가 너무 예민해서 늘 생활이 괴로운 나는, 그렇게 소리 없이 대화하는 언어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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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4年前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RT 이벤트 해요) 책 읽는 1분 #미술경험치를쌓는중입니다 만화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와요. 아래 1boon 귀여운 웹툰을 RT해주시는 3분께 커피 쿠폰을 보내드릴게요 :) (2/26 금요일 추첨) https://t.co/9cUnDhVG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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