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

    오늘자 농촌프린세스 맴이 아프다. 내가 대학 다닐 때도 성소수자 동아리 대자보는 누가 뜯어놓거나, 동아리 책자 발간해서 쌓아두면 밤중에 치워서 사라지기도 했다. 다양성이 존중되고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할 캠퍼스에서도 뜯겨진 현수막을 보는 대학생 신화의 표정이 대사랑 되게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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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87784年前
    seri@serikachan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현물 텀블벅 달성 기념 외전 녹음 후기! 다 그리고 나니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서 1편만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현물 텀블벅 달성 기념 외전 녹음 후기! 다 그리고 나니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서 1편만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현물 텀블벅 달성 기념 외전 녹음 후기! 다 그리고 나니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서 1편만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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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현물 텀블벅 달성 기념 외전 녹음 후기! 다 그리고 나니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서 1편만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3,0981,3523年前
    seri@serikachan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외전 녹음 후기 2. 저때 녹음실 진짜 뒤집어짐 ㅋㅋㅋㅋ 동물소리만 따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 신희님은 원래 대본에 청이랑 뺑덕어미 과거편이 먼저 나와 있었는데 감정 북받쳐서 코맹맹이 될 거라고 에피소드 순서도 바꾸셨답니다. 다 알고 준비되어 계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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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2913年前
    seri@serikachan

    <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외전 녹음 후기 끝! 연우님 원래 연기폭이 넓으신 분이라 들었는데 직접 본 그것은 엄청났어요... 그려놓고 보니 후기보다는 비하인드 같은데 어쨌든 이번에도 정말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들여 제작해주시는 성우분들과 아코 감사드려요! https://t.co/tg8w4B5g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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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94713年前
    seri@serikachan

    <에이리언 아이돌> 완결 축전으로 그린 라이와 하연 (+한오ㅋㅋ) 분명히 외계인이 나오는 판타지인데 너무나 현실과 맞닿아 있고, 매 화마다 작가님이 고심하신 게 느껴져서 응원하게 되는 한편으로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젠더프리한 세계에 매료되었던 만화. 완결 축하드려요! https://t.co/39Mhh8xC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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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9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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