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듬직/늘@beyondmyday

    순한애 복수가 조금찼대요ㅠㅜ 나이가들며 새도 약해지는데 간기능이 약해져서 복수가 좀찬거같다고. 꽃분이순한애두마리다 살쪘는데 유독 순한애가 이상해보였던게 엉덩이부분만 불러오면서 털이 모아지지않고 치마처럼됐던거에요. 그래도 복수뽑아서검사할만큼 많이 찬건아니고소량이라 약만먹이기로

    순한애 복수가 조금찼대요ㅠㅜ 나이가들며 새도 약해지는데 간기능이 약해져서 복수가 좀찬거같다고. 꽃분이순한애두마리다 살쪘는데 유독 순한애가 이상해보였던게 엉덩이부분만 불러오면서 털이 모아지지않고 치마처럼됐던거에요. 그래도 복수뽑아서검사할만큼 많이 찬건아니고소량이라 약만먹이기로
    1237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간호사분이 아니 긁는거 말고...하고 당황해 하셨다

    간호사분이 아니 긁는거 말고...하고 당황해 하셨다
    간호사분이 아니 긁는거 말고...하고 당황해 하셨다
    7,4835,551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의사쌤을 돕는분을 간호사라고 지칭했는데 테크니션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자주가는 동물병원은 새전문으로보는 몇개안되는병원중하나여서 늘 사람이 많아요 지인이 점심시간을 물어보았고..곧 숙연해졌습니다..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의사쌤을 돕는분을 간호사라고 지칭했는데 테크니션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자주가는 동물병원은 새전문으로보는 몇개안되는병원중하나여서 늘 사람이 많아요 지인이 점심시간을 물어보았고..곧 숙연해졌습니다..
    11173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순한애 약 얌전히 먹는척 부리아래에 담아놓고 다먹으면 고개를 기울여서 약을 쪼르륵 흘려버린다??? 약먹이기너무힘들다.. 사나운애가 죽기전처럼 숨을 꼬리를흔들며 색색 거리는것도같고 활동량도 나아지지않는다. 그나마 밥을챙겨먹는게 유일한희망이다.. 아직 너랑더같이있고싶은데.

    순한애 약 얌전히 먹는척 부리아래에 담아놓고 다먹으면 고개를 기울여서 약을 쪼르륵 흘려버린다??? 약먹이기너무힘들다.. 사나운애가 죽기전처럼 숨을 꼬리를흔들며 색색 거리는것도같고 활동량도 나아지지않는다. 그나마 밥을챙겨먹는게 유일한희망이다.. 아직 너랑더같이있고싶은데.
    549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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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9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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