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듬직/늘@beyondmyday

    토가 멎었다, 기운을 차렸다고해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물이 폐로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키고 큰 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토가 멎었다, 기운을 차렸다고해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물이 폐로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키고 큰 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13460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한번 물을 토하고나면 체했을때 금방 다시 체하는것처럼 또 물을 마셨을때 토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물통을 빼주고 목이 마르지 않을정도만 몇시간에 한번 주사기로 천천히 한방울씩 마실수 있게 해주니 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물을 토하고나면 체했을때 금방 다시 체하는것처럼 또 물을 마셨을때 토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물통을 빼주고 목이 마르지 않을정도만 몇시간에 한번 주사기로 천천히 한방울씩 마실수 있게 해주니 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11961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주사기로 챙겨주기 어려울때는 물을 최대한 얕게 담아서 빨리 허겁지겁 많이 먹지않도록, 핥아서 천천히 먹을수있도록 해주니 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플때는 보온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꽃분이는 폐에 약간의 물소리가 나서 염증약 처방을 받았어요

    주사기로 챙겨주기 어려울때는 물을 최대한 얕게 담아서 빨리 허겁지겁 많이 먹지않도록, 핥아서 천천히 먹을수있도록 해주니 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플때는 보온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꽃분이는 폐에 약간의 물소리가 나서 염증약 처방을 받았어요
    10460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수의사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저렇게 해도될까 싶을정도로 세고 강렬하게 촥!촥! 팔을 편채로 털어주셨습니다. 새의 머리를 바닥으로 한 빠른 바이킹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고... 팔꿈치만 굽혀서 작게 흔드는건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물을 전부 토해 털어내게하는 느낌입니다.

    수의사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저렇게 해도될까 싶을정도로 세고 강렬하게 촥!촥! 팔을 편채로 털어주셨습니다. 새의 머리를 바닥으로 한 빠른 바이킹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고... 팔꿈치만 굽혀서 작게 흔드는건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물을 전부 토해 털어내게하는 느낌입니다.
    수의사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저렇게 해도될까 싶을정도로 세고 강렬하게 촥!촥! 팔을 편채로 털어주셨습니다. 새의 머리를 바닥으로 한 빠른 바이킹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고... 팔꿈치만 굽혀서 작게 흔드는건 소용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물을 전부 토해 털어내게하는 느낌입니다.
    521173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병원 다녀오는 길에 버스에서 꽃분이가 계속 똑딱거려서 가방이 너무 수상해보였을것같다...

    병원 다녀오는 길에 버스에서 꽃분이가 계속 똑딱거려서 가방이 너무 수상해보였을것같다...
    196173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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