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개 *사자나미는 빗창앵무라고도 불리우는 소형앵무새입니다 *크기:듬직>막내>꽃분 *서열:꽃분>듬직>막내 *말해요?>꽃분이만조금합니다 *재주부려요?>귀여운게 재주 *풀어놓고키워요?>제가신경쓸수있을때만 풀어놓습니다 *얼마에요?>막내병원비로 400만넘게씀 *귀엽지만 생명입양은 신중히!
처음에 뵜을땐 삼말썽조셨던 현 십일말썽조님... 새가 늘어날때마다 프사를 그려드리고 있는데 핑크버전으로 그려드렸다가 자신의 정치색은 그게아니라며?? 선거기간용 지지정치색 버전으로 다시그려드렸습니다
?전국 우리집 새 미모 자랑? 꽃분이는 자타공인 외모일짱나미입니다. 동그랗고 귀여운 사자나미특유의 정석미조인데 갈색으로 밝은 눈동자가 신비로워요 막내는 사자나미정석과는좀 다르게 새침한눈을 가진 어른스러운외모에요 깃색이너무예뻐서 병원의사선생님도 예쁘다고 감탄하실정도죠. 듬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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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착해서 내가 긁어주면 나도 꼭 털정리를 해주려고한다 그래서 내가 수면잠옷을 입으면 수면잠옷 털을 꼼꼼히 골라준다. 내가 털갈이를 했다고 생각하는것같다
간호사분이 아니 긁는거 말고...하고 당황해 하셨다
뭘 먹다가 그렇게 화를 내는건 처음봤다. 가끔 노력이 배신당할때가 있지...
저희집새들은 절물지않습니다. 듬직이는 제앞에서 생전 부리를벌려본적도없고 막내도 무는흉내정도만내더니 꽃분이도 점점 물지않고미는쪽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사자나미도 세게물면 꽤아프고 입질을하기도하는데 입질교육도 해본적없는 저희집에 제가모르는 무슨소문이 퍼지고있는건진모르겠네요?
공포의 회색앵무
신입사원은 앵무새
신입사원은 앵무새 <1> 첫출근
[우울증 환자가 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하여] 꼭 전하고 싶던 만화를 그렸습니다. 우울증엔 동물키우는게 좋다더라~ 동물키워봐! 이런 이야기를 종종듣고 기사화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울증 환자의 감정과 컨디션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