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건 아트슈피겔만이 funny animals 에서 선보였던 쥐 를 보는것 ! 우리가 알고 있는 쥐 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지요. 바로 전 페이지에는 로버트 크럼브의 만화도 있습니다.
Colomiers 에서 열린 찰스 번즈의 컨퍼런스, 전시보고 왔습니다. 그의 어린시절 얘기를 듣고, 그가 영감받은 만화도 함께 봤어요. 원화 속 깔끔한 붓터치가 인상적이고 수정액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칸만화 원고, 스케치나 밑그림이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La bd de pigeon 그립니다. 공포의 비둘기 만화
아니야 #fanzine #bandedessinée
척추수술 1700
널좋아해
덕분에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t.co/L7FoRvBWvm
몇초마다 드는생각
어떤 일기 #좋은생각 5월호
짐이 될까봐 보내지 못한 메세지
2023년 첫 만화 올해는 좀더 멋진 한해가 되기를
정의
변하지가 않는구나 https://t.co/u9fsiuW4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