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가로드 파견 나갔던 기사가 머리카락을 뎅겅 잘리고 돌아왔다...
마들렌과 에스프레소 끝끝내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관계를 꾸준히 미는 중
타카스기랑 긴토키
긴토키 체모가 옅은 캐의 속눈썹이 좋은 편
너무 귀여워서 자꾸 들여다보게됨 사모예드 생각하고 그렸는데 왜 접힌귀냐 하시면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봐주세요.. 고양이랑 구분 안될까봐 그런것도 있고 즈라는 콜리 타츠마는 차우차우.. 신스케는 솔직히 치와와 아닌지
검술 쓸줄 아는 에스프레소 망상 기본적인 소양+호신용으로 다룰 줄 알면 좋겠다... 당연히 마들렌과 견줄 수는 없지만 이기면 다시는 대련하지 않겠다는 약속 받아내고 마들렌이 초심자겠거니 하고 방심한 사이 허점 찔러서 이겼으면
예민하고 약간 싸가지없는 흑발 안경 노력파 엘리트남이 제 완식이라는걸 인정하고야 말았습니다 맛있네요 이 쿠키
#카리스마 #カリスマ
마이키 #東京リベンジャーズ
오키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