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올릴만한게 없으니까 레스큐1권에 넣으려다가 맘에 안들어서 빼버린 수정본을 올리자! (구구절절) 쿨쿨 복귀중 쉬는시간~
대운동회 레스큐 수요조사를 하러나왔습니다... (재판안한대매요 그전에 원고를 열심히 하고있다는 생존신고도 합니다 쿠로오그리는거 넘행복해줍니다...ㅋㅌㅋㅋㅋㅌ
다이치 신나게 그리고있는 요즘에 다이치생일!!!!!!!!!!!!??? 컴트임티 찾기힘들다
흐흫 잭은 멍츙하니까 레이를 좋아하게 되어도 그게 좋아하는건지 뭔지 나발인지 1도 모르면 좋겠다... 심장이 쿵쿵쿵 하니 내가 흥분했나 살인충동인가? ?? 하는 잭이 보고싶다 는 살육의천사 하세요...
전에 그렸던거 새로 그리기~~~ 레스큐 신청은 오늘까지입니당~!~!
쿠로오 앞머리①
객관적 감성남 카이
집착.. .. .. 아니 아직도 안만나다니 말이되냐 뇌내망상겁내우려먹어
내새꾸들
조교 쿠로오 보고싶어서 그렸다! 눈 안보이게 모자 눌러쓰고 존댓말 하면서 위압감 뿜어내면 좋겠다.(나캄목소리중요) 발소리가 전혀 안나서 별명은 [고양이] 교육중엔 겁내 살벌하지만 알고보면 잘 웃는 좋은청년.
에오르제아 새싹시절 낙서를 찾았다 FF14
레스큐일지47. 우리는 분명히 다시 나아갈 힘을 가지고 있다. 백절불요. 하나마키는 간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