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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4675
카카오 페이지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연재중/작화) 외주/문의: memo3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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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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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고양이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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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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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버스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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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그리니까 별로 안무서운데 너무 공포였던 기억이라 .. 저의 무서웠던 경험담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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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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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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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부르는 노래에 나는 자주 센치해지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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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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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하는,, 얼굴조합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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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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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같이 생겼다 ! https://t.co/3EzVaCqR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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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한 남자애 그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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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알았어요.. 미소년을 못그리는구나.. #美少年描い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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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에슾 주말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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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을 정말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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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에 푹빠지던 시절 그림의 선은 역시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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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녀의 머리에 어느 날 곰팡이가 피더니 갖고 있었던 지식을 다 잃어버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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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람끼리 통하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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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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