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자주 쓰는 건 아니지만...인스타그램: 텀블러:
곧 할로윈이네요 두 달 남았지만
하늘에서 이동하고 있는 새떼의 모습이 어떤 얼굴로 보인다.
귀여워
오랜만에 사인펜다 그릴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준 친구네 멍멍이
2024년은 청룡의 해라고 해서 신뇽으로...모두 새해에는 야생의 신뇽 만나듯 대박 나세요...!#Happy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