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케 야스코의 `드라헨의 기사'는 중세축제를 준비하던 관광국장을 주인공으로 독일 마을에 전해내려오는 폭군 드라헨 영주의 전설이,사실 진상과는 전혀 반대였음을 알게 되는 중편이다.역사 속 악인의 평가를 반전시킨다는 소재가 의외로 인기가 있나 싶다.
서프라제트등 여성권리 향상을 위한 잡지 「시투아옌」1883년 11월호 만평.선거함에 남성은 `전쟁'이라는 투표용지를 넣고,여성은'평화'라는 투표지를 넣고있다.그림 아래의 문구는 세계 평화와 조화는 오직 여성 참정권으로만 얻을 수 있고,그러한 법을 제정하는 데 여성들이 도울 수 있다는 말.
현대인은 멍청이야
사실 트위터식으로 서양사 영업 하는 법 알음
탐라를 지배하는 두 그리스로마 만화
??:정조약용이라니 어떻게 역사적 인물로 엮을 생각을 하지?트위터 정말 갈데까지 갔구나 내 탐라:
플라잉 버트레스는 벽을 어떻게받치는가알아보자 그리고 회랑 기둥을 받치는 벽이 여러 겹인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웃음의 여신인 바우보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를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을 때 자신의 ㅂㅈ를 보여주어 데메테르를 웃게 만들었다고 ???!
전통 유리 공예가'불어서'만드는 거라는 건 잘 알려져 있는데,그러면 평평한 판유리는 어떻게 만들까?이 만화에서는 판유리 제조법 중 `크라운'을 소개하고있다.일단 입으로 불어낸 유리가 굳기 전 회전시켜,원심력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균일한 원형 판을 만드는 것.
근세유럽 시티라이프에서 레이피어가 필수 아이템인 이유를 아시겠죠 이런 분조장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