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년 프랑스의 지방별 말 숫자 ( chevaux:말, jument:암말, poulain:망아지) 가축수의 하락이 심각하다는 평이 있던 공화력 3년(1795년)에 조사된 것이므로 왕국 시절에는 이보다 많았을 가능성이 있음
조맹부 등 송원시기의 말 그림들을 보면,물어뜯거나 뒷발로 걷어차거나,흙바닥에서 뒹굴거나 반가우면 목으로 감싸안거나 걷거나 씻으면서 똥 싸는 등 말의 습성이 잘 망라되어 있다
"박차는 벗겨서 안낭에다 넣어 둬.타슈반에 가면 팔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솔직히 말해 줘.내 기분은 신경쓰지 말고.네 생각엔 진짜 자유로운 말들도 풀밭에서 뒹굴 것 같아?"
현대인은 멍청이야
사실 트위터식으로 서양사 영업 하는 법 알음
탐라를 지배하는 두 그리스로마 만화
??:정조약용이라니 어떻게 역사적 인물로 엮을 생각을 하지?트위터 정말 갈데까지 갔구나 내 탐라:
플라잉 버트레스는 벽을 어떻게받치는가알아보자 그리고 회랑 기둥을 받치는 벽이 여러 겹인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웃음의 여신인 바우보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를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을 때 자신의 ㅂㅈ를 보여주어 데메테르를 웃게 만들었다고 ???!
전통 유리 공예가'불어서'만드는 거라는 건 잘 알려져 있는데,그러면 평평한 판유리는 어떻게 만들까?이 만화에서는 판유리 제조법 중 `크라운'을 소개하고있다.일단 입으로 불어낸 유리가 굳기 전 회전시켜,원심력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균일한 원형 판을 만드는 것.
근세유럽 시티라이프에서 레이피어가 필수 아이템인 이유를 아시겠죠 이런 분조장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