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종교에 자주 보이는 뿔 난 인간 도상. 동물+사람의 하이브리드 도상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주술사를 나타내는 도상으로서 내려왔고 유럽,인도,시베리아,몽골 등 범세계적으로도 비슷한 형태를 보인다고.
이 변형에 더해 가드 측면,혹은 가드보다 살짝 아래 측면에도 고리가 생겼는데,이러한 변형들은 검 형태의 변형도 수반해,칼날 밑 부분을 잡았을 때 손가락을 베지 않도록 몇 인치의 날은 두텁게 만들었다(리아소/리카소) 검의 진화는 찌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일어났다.
현대인은 멍청이야
사실 트위터식으로 서양사 영업 하는 법 알음
탐라를 지배하는 두 그리스로마 만화
??:정조약용이라니 어떻게 역사적 인물로 엮을 생각을 하지?트위터 정말 갈데까지 갔구나 내 탐라:
플라잉 버트레스는 벽을 어떻게받치는가알아보자 그리고 회랑 기둥을 받치는 벽이 여러 겹인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웃음의 여신인 바우보 데메테르가 페르세포네를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을 때 자신의 ㅂㅈ를 보여주어 데메테르를 웃게 만들었다고 ???!
전통 유리 공예가'불어서'만드는 거라는 건 잘 알려져 있는데,그러면 평평한 판유리는 어떻게 만들까?이 만화에서는 판유리 제조법 중 `크라운'을 소개하고있다.일단 입으로 불어낸 유리가 굳기 전 회전시켜,원심력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균일한 원형 판을 만드는 것.
근세유럽 시티라이프에서 레이피어가 필수 아이템인 이유를 아시겠죠 이런 분조장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