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마도 골고루 맘마 챙겨먹기 귀찮아..히히🙊❤️
작년엔 껍질 야무지게 까서 잘 먹었으면서...🍊
그래도 바보는 안.돼. 이에요-
흥 칫!
순식간에 자라버리는 개구리들..🐸
어르신 덕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
우 to the 영 to the 우-🐳
빼빼로 오독오독...
분노의 TMI🐻🔥
바로 방금 있었던 일!!!!!!!🎉(흥분) 물론 뭔 뜻인지도 모르고 질렀을 5개월이지만 발음이 너무 또박또박했다구요!!!!!!👏❤️❤️❤️❤️❤️
그땐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이~😂
너도 애기 얘두 애기~👶
겉 씩씩😜 속 촉촉🥺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