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나는 한국어로 내 고통을 즐기고 한국 트위터에서 아래 meme들을 퍼뜨리는 shitposter. 내가 언어의 벽을 넘을 정도로 굉장한 것을 만들 때 까지 기다려주길 바래. 나는 당신의 nigel thornberry 이미지 정말 좋아한다. 볼 때 마다 정신을 놓고 웃는다. And I can speak english. https://t.co/IuIV7orlRW
미술학과 입시 https://t.co/9NFBifn69X
다른 얘기지만 그림 튜토리얼 이미지에서도 O/X 대신 Okay 와 Better 로 표기하는 쪽에 특히 친절함이 느껴짐. "이 방식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더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음!"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아함. https://t.co/bHWpR14BSs
개미야 힘내
냉혹한 마케팅의 세계..ㅠ https://t.co/ns9FRzWArZ
(오랜 노력과 근성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첨부한 스폰지밥 애니 가이드라인처럼 '어떤 퀄리티 기준이 있는 환경'이라면 자주 발생할 만한 오류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설명하는 것은 필수. 그래도 이왕이면 스트레스 덜 받게,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 가능하도록 명확하게 설명하는 쪽이 취미를 넘어서 상업의 영역에서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꼼짝마 주말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