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무지의 가족인 콘/무찡 콘은 리디자인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들어갈수,,있었을까요? 엄청난 오리지널의 힘💪,,) 무찡이는 기획부터 너무너무 귀여웠어서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마음은무지
#내마음은무지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캐릭터는 어쩔수 없이 전부 그려야 하니, 배경만이라도 어떻게든 공수를 줄여 보자...! 블렌더로 더미 모델링을 만들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쓰리디라고는 그림판 쓰리디가 전부였는데... 아주 아주 유용했어요. #내마음은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