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U@siu3334_

    축복같은 나의 첫번째 자식들. 이제 일곱살이 된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축복같은 나의 첫번째 자식들. 이제 일곱살이 된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3488288年前
    SIU@siu3334_

    어쩌다보니 페이스북까지 흘러들어가긴 했지만 ㅎㅎ 떨지말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어쩌다보니 페이스북까지 흘러들어가긴 했지만 ㅎㅎ 떨지말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5761,4458年前
    SIU@siu3334_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오른손을 쓰지 않아서 왼손으로라도 그려서 올려봅니다. 첨이라 좀 비뚤배뚤하고 뭔가 다 어설프긴 하지만 여러분께 좋은 신년인사가 되기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오른손을 쓰지 않아서 왼손으로라도 그려서 올려봅니다. 첨이라 좀 비뚤배뚤하고 뭔가 다 어설프긴 하지만 여러분께 좋은 신년인사가 되기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616,3073年前
    SIU@siu3334_

    몸 건강히, 그릇됨 없이 새로운 시작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몸 건강히, 그릇됨 없이 새로운 시작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912,6783年前
    SIU@siu3334_

    오늘은 신의탑 연재일입니다. 주말간에 일이 있어 다른 작업들을 밀려서 하기도 하다보니 손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따로 그림을 그리진 않았습니다. 대신 최근에 그려드렸던 이벤트용 싸인을 몇 장 올려봅니다. 그럼 행복하고 건강한 일주일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신의탑 연재일입니다. 주말간에 일이 있어 다른 작업들을 밀려서 하기도 하다보니 손목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따로 그림을 그리진 않았습니다. 대신 최근에 그려드렸던 이벤트용 싸인을 몇 장 올려봅니다. 그럼 행복하고 건강한 일주일되시고 다음주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
    5922,7492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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