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ishel@nimishel

    오늘 낮잠 잘 때 꾼 악몽. 누가 나에게 무슨 의도로 저런 바지와 신발을 착용시켰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바짓속 물주머니가 터져서 오해를 살까봐 무서워하며 돌아다녀야 했음.

    오늘 낮잠 잘 때 꾼 악몽.
누가 나에게 무슨 의도로 저런 바지와 신발을 착용시켰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바짓속 물주머니가 터져서 오해를 살까봐 무서워하며 돌아다녀야 했음.
    006ヶ月前
    nimishel@nimishel

    「샤아는 숲 속 연못에 가미유를 빠트리고 말았어요」 첫 컷부터 미칠 거 같음 最初のカットから頭おかしくなりそうで

    「샤아는 숲 속 연못에 가미유를 빠트리고 말았어요」
첫 컷부터 미칠 거 같음
最初のカットから頭おかしくなりそうで
    006ヶ月前
    nimishel@nimishel

    길티 기어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의 말장난을 오날날에 되살려

    길티 기어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의 말장난을 오날날에 되살려
    006ヶ月前
    nimishel@nimishel

    조금전 꿈: 몇년간 현장에서 일하느라 지친 40대 여성 요원이 휴가 달라고 상사를 졸라 오래전에 안전가옥으로 쓰던 산속 펜션에 가게 된다. 읍내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지방경찰청에서 일하며 여행객을 골라 살인하는 취미생활을 가진 여성 경찰의 다음 먹잇감으로 타게팅된다. 아 뒷이야기 궁금해…

    조금전 꿈:
몇년간 현장에서 일하느라 지친 40대 여성 요원이 휴가 달라고 상사를 졸라 오래전에 안전가옥으로 쓰던 산속 펜션에 가게 된다. 읍내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지방경찰청에서 일하며 여행객을 골라 살인하는 취미생활을 가진 여성 경찰의 다음 먹잇감으로 타게팅된다.
아 뒷이야기 궁금해…
    005ヶ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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