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1980년대 서울 근교에서 포탑머리 로봇끼리의 전투를 테마로 한 워게임 테스트. 배틀테크 책을 읽고 흥분해서 그만… 1980年代ソウル付近で砲塔頭ロボ同士の戦闘をテーマにしたウォーゲームのテスト。 バトルテック本読んで興奮したのでついに…
둘이 널럴하게 있는 모습 디게 오랜만에 본다
요즘 왜 이렇게 늦게 출근하냐고 혼남;
「なんか忘れちゃってんだ」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그려야지 총든 고양이#猫の日2023 #InternationalCatDay
G프레임 짐커스텀.의도적으로 HGUC보다 애매하게 작게 만든 스케일감이 좀 얄밉긴 한데 짐커스텀을 싼 값에 갖고놀 수 있으니 뭐 어떠냐 싶기도 하고.
아카데미 가리안.가리안은 별로 안 좋아해도 프로마시스 지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 구매했는데 거기까지 라인업이 진행될지 걱정스럽다.원래 그렇게 잘 생긴 주역기체도 아니고. 옛날 아카데미 카피판도 가리안만 안 샀고, 어설트 가리안 샀다가 너무 조잡해서 자주포(?)와 전투기로 개조했던 기억.
(지금까지의)물마녀에서 가장 훌륭한 MS디자인은 데미 계열이라 생각. 우주세기의 자쿠와 짐을 50:50으로 섞은 느낌도 좋지만 처음엔 학생들이 교육용으로 타는 순둥한 기체처럼 나오다가 극 전개와 함께 점점 '사람 죽이는 기능이 우수한` 느낌의 바리에이션으로 변하며 스토리텔링의 한 축을 맡음.
트위터에 가입한 날이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트위터는 기억한답니다! #MyTwitterAnniversary - 뭐라고
오늘의 땅크: M41 「Punchball」
오늘의 땅크
ZARA에서 일부 국가 한정판으로 냈다는 드림캐스트 가방과 세가새턴 패드 허리가방 더 어이없는 건 이게 어린이용이라는 것… 대체 왜? ㅋㅋ 당장 어른용으로 다시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