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둠, 다정함이 푸르게 내려앉은 밤들. 당신의 밤이 부디 따뜻하길. (2016)
🐰Bobby & 🐱Ronnie <Christmas🎄>
폴더를 정리하다가 무언가의 흔적을 발견했어요😆 흔하다면 너무 흔한 이야기들이지만 아주 먼 나중에 '그래. 우리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일기가 된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 그렇다면 꾸준히 기록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Bobby & 🐱Ronnie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