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9jedit@gmail.com ✶
봄을 기다리며 추신을 덧붙입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영원하기를.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을 별 하나.
안녕, 겨울. 하얗게 덮인 풍경과 따스한 기억들이 반짝이는 계절.
너와 나의 그림 같은 순간들이 영원하길 바라며.
어김없이 너와 나의 계절은 찾아오고.
해가 떠오르고 바람이 불어오는 그 곳으로 향하자.우리는 빛나고 아름다울거야, 우리는 괜찮을거야.
잠에 들기 전, 당신 생각이 나지 뭐예요.그래서 나는 오늘 아주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것 같았어요.
이 발걸음이 우릴 어디로 데려가줄까!
바람결에 닿은 꽃 한 송이로기나긴 겨울밤을 걸어올 수 있었어요.
흘러넘치는 음악의 색을 칠할게요.
어디든 빛은 닿을테니까요.
사랑스럽고 예쁜 마음을 빚어와르르 쏟아내니이 모든게 마법처럼 괜찮아질것 같았어요.뜻밖의 행운이 가득한 멋진 한해가 되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쉿, 이제부터 멋진 일이 일어날 거예요.
#wednesday #wednesdayadams
반짝이는 두 눈에 담긴 설렘,아껴두었던 다정한 마음.
지친 하루의 끝에서는 많은 말을 하지 않을게.네게 좋은 꿈만 가득하길.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꿈을 꾸길.수고했어요, 오늘도.
세상이 몸을 기울여 속삭였다.네 이야기를 해보렴.너무 작아 들리지 않아도 괜찮은 너의 독백을.
기약없는 여행길은 흘렀다가 멈추고,다시 흐르고.
우린 또 무엇을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는지.
flow#ffxiv #ff14 #Endwalker
바람에 문득 실려온 편지에는어느 계절의 끝과 시작이 담겨있기도 한다.
문 너머 네가 바라보는 우주의 모습은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따뜻하고.마치 너를 꼭 닮은 모습이겠지.
🌊흘러오는 것들, 흘러가는 것들. 탄생하고 사라지는 모든 작은 존재를 추억하며.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아직도 너의 꿈을 꾼단다. #Remember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