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프로크리 켰다가 몇달전 그림 발굴...
석산이 그사람의 창조물이면 좋겠다는 날조...
극데스 가야하는데
휘틀로 그려보려고 하면 늘 진빠져서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겁나 지저분한 낙서만 남게 된다...
(한심)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