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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에메 파는 분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거의 대부분의 빛전과 에메트셀크 커플링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이런 느낌아니냐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어쩌구저쩌구
솔조갈이랑 아내 날조 그릴때마다 기분 묘하게 간질간질함...
충동에 사로잡힌 낙서
에메트셀크 일주일 가까이 안그렸더니 까먹을거같네..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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