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데스 가야하는데
휘틀로 그려보려고 하면 늘 진빠져서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겁나 지저분한 낙서만 남게 된다...
(한심)
중간단계들 늘 더러워서 안 올리는편인데 장난으로 말풍선 넣었다가... 참을수없이 웃겨서....................................
모 컷신에서의 수정공이.. 거짓말을 못해도 진짜 너무 못해서 그걸 누가 믿어ㅠ;; 하자마자 다음 장면에서 얘네 셋이 진짜로 믿고 있어서.. 진지한 장면이었는데 좀 웃어버렸었다...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