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새벽 출근같은것도 잦았을거같지...
5.1밖에 모르는 상태로 5.3 일부 정보 들었을때의 심상풍경 대충 이랬다..,
검색해서 뜬 이미지가 이거여서 우는중
의미없는 그림에 시간을 보냈다...
에메트셀크로도 해보려다가 의상 외형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다 더워서 실패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