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할아버지들 피칠로... 와 다 그렸다ㅠㅠ 몇몇분은 계정을 잠그셔서 누락되었습니다 그리면서 재밌었어요~!
그림폴더 정리하다 발견함...
결국 그려버린 아방공
오프레로 너무 멀리가서 정신차리기용으로 다른 방향 급발진
깨작깨작 그리면서 문득... 솔의 아내 이름 뭘까 같은 생각을 해서 로마제국 황후들 이름 찾아보는데... 초대 황후 이름이.. 리위아더라고..... 가이우스님의 입술 그녀... 철자도 똑가태...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