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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1124年前

    에메왼에 대한 고찰을 하는 반나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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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217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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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044年前

    이건 선화랑... 가는선 굵은선 다 막혀서 오히려 강약 쎄게 그리는건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아서 그렸다가... 그밖에 압수당했던 스피디한 선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기각한..그림...

    이건 선화랑... 가는선 굵은선 다 막혀서 오히려 강약 쎄게 그리는건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아서 그렸다가... 그밖에 압수당했던 스피디한 선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기각한..그림...
    이건 선화랑... 가는선 굵은선 다 막혀서 오히려 강약 쎄게 그리는건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아서 그렸다가... 그밖에 압수당했던 스피디한 선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기각한..그림...
    2294年前

    마감을 위한 마감 하나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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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424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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