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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화랑... 가는선 굵은선 다 막혀서 오히려 강약 쎄게 그리는건 어떻겠냐는... 의견을 받아서 그렸다가... 그밖에 압수당했던 스피디한 선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기각한..그림...
마감을 위한 마감 하나 끝냈다...
아씨엔의 극복
하데스..에기...?(망상입니다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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