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오가 맘에듬
새벽에 스모선수 신직업 밈으로 수다떨다 삼천포로 샌 결과
그간 쌓인 낙서들아...
와기디 외형 날조 해보려고 했던것들...... 까만머리는 그리다가 동생이 커멸이야?하고 물어봐서 개침착해짐......
찔끔찔끔 수정공 찌끄렸던 것들..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