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는 오타쿠
이것도 그만 그리게 될 때까지 그리는건가
?
히카에메 파는 분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거의 대부분의 빛전과 에메트셀크 커플링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이런 느낌아니냐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어쩌구저쩌구
솔조갈이랑 아내 날조 그릴때마다 기분 묘하게 간질간질함...
수정공 생신 케이크....
사베네어 아이들의 첫사랑 도둑...
악의 축 클리셰
갈부스 부부 날조그림도 적잖이 모였네...
5.4 귀걸이 이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