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드레 같이 파주는 제 친구가 그려준 드레이코랑 어린 해리 ㅠㅠㅠㅠㅠ 동네사람들 이 완벽한 그림을 봐주세요 해리 저 눈망울 좋아서 미친다 진짜.. 해리를 안은 드레이코의 저 표정과 감싸안은 동작... 드레이코 옷을 꼭 잡은 해리의 손... (눈물이 폭포처럼 흘러 강을 이루었음
전쟁 후 8학년. 이름 말하기
학기초엔 좀더 까칠해지는 살아남은 소년
리무통스. 불사조 기사단 회의
누리지 못한 혜택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 대하여
평화로운 세계관으로 행복회로 돌리기
솔직히 나였으면 울었다
순수한 놀라움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던 아이
복잡한 심경의 어른들
제 친구가 그려준 해리드레 2탄... 인데 마찬가지로 허락받고 업로드합니다. 이걸 받고 저는 좋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드레이코 너무 귀엽고 설명해주는 해그리드 너무 웃기고 파셀텅 하는 해리 너무 잘생겼어요 흑흑ㅠㅠ
네빌 롱바텀의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