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안들려 이비인후과에 갔다.
우리집 고양이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결정하지 못했다.
차가운 검은 물의 계절
여름휴가 이야기
2014년 오늘 그렸던 만화인데 여기 앞에 있는 애가 지금 뚝뚝이가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여움 참기 챌린지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니까 #뚝뚝만화데일리
나의 영웅 (1) (2023.09.22)
갑자기 생각난 선녀와 나무꾼 리메이크
뚝뚝만화 데일리 - 우리집 고양이와 시네마천국
신발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