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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나 / 2021년의 나>
잠시 정리하느라 이 계정의 젤 처음부터 쭉 보고 왔는데 진짜 초반 만화 보면 '뭐야... 왜 왤케 음침하고 울적하고 막... 왜 이래...?' 싶은데, 그만큼 내 안의 뭔가가 성장했다는 의미겠지? 약 4년이라는 시간동안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남은 생 마저 파이팅 하기!
저 치과. 작년 초쯤 간 것이 마지막 기억이다. 이러면 안 되는데. 도망치면 안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버뮤다 안경지대
나도 여캐 노출 데박 좋아하는데 그.. 니가 파는 건 좀.. 나한텐 생리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이런 달짝지근한 연애가 하고 싶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아주 좋은 거다
애정표현 진짜 안 하는 가족
라면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인간만큼의 광기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정말 재능인 것 같다. 고마워.
SNS 잘 안 한다는 사람들
덕질의 대상이 곁에 있다는 것 ~친구가 캐릭터 공봇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