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달짝지근한 연애가 하고 싶다
전 남들에 비해 귀가 예민합니다
그냥 아까 있었던 일인데 너무 슬펐다 완숙 하나 반숙 하나로 호화롭게 먹고 싶었어
두렵다 음식을 먹으려 숙이는 것이 두렵다
나에게도 트위터가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
나도 여캐 노출 데박 좋아하는데 그.. 니가 파는 건 좀.. 나한텐 생리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아주 좋은 거다
애정표현 진짜 안 하는 가족
라면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인간만큼의 광기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정말 재능인 것 같다. 고마워.
SNS 잘 안 한다는 사람들
덕질의 대상이 곁에 있다는 것 ~친구가 캐릭터 공봇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