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챌린지
이건... 나 새끼 발가락이 이상하게 혼자 짧아서 친구들이랑 맨날 깔깔댔는데 문득 왜 이럴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인 친구 하나가 낸 생각 중 하나...ㅋㅋㅋ 진짜 어이없는데 넘 웃겨서 그렸던 것. (뭐야 제 발가락 돌려줘요.)
작년 생일 선물로 받앗던 향초 얘기
예의상 물어봐주는. 하지만 대답은 중허지 않은.
이것도 한 반년 전쯤 그렸던가... 18세기에서 현실과 픽션 사이를 오가는 실존 인물로 과몰입 좀 하다가 하필 군인 나오는 드라마? 에 한창 빠져있던 친구한테 들은 말. (다시 생각해도 너무했어.)
나도 여캐 노출 데박 좋아하는데 그.. 니가 파는 건 좀.. 나한텐 생리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이런 달짝지근한 연애가 하고 싶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아주 좋은 거다
애정표현 진짜 안 하는 가족
라면 먹고 바로 설거지하는 인간만큼의 광기
말 예쁘게 하는 것도 정말 재능인 것 같다. 고마워.
SNS 잘 안 한다는 사람들
덕질의 대상이 곁에 있다는 것 ~친구가 캐릭터 공봇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