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맥이의 쌀보리@mimac1010_daily

    직장인 챌린지

    직장인 챌린지
    2,0188282年前
    미맥이의 쌀보리@mimac1010_daily

    이건... 나 새끼 발가락이 이상하게 혼자 짧아서 친구들이랑 맨날 깔깔댔는데 문득 왜 이럴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인 친구 하나가 낸 생각 중 하나...ㅋㅋㅋ 진짜 어이없는데 넘 웃겨서 그렸던 것. (뭐야 제 발가락 돌려줘요.)

    이건... 나 새끼 발가락이 이상하게 혼자 짧아서 친구들이랑 맨날 깔깔댔는데 문득 왜 이럴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인 친구 하나가 낸 생각 중 하나...ㅋㅋㅋ
진짜 어이없는데 넘 웃겨서 그렸던 것. (뭐야 제 발가락 돌려줘요.)
    이건... 나 새끼 발가락이 이상하게 혼자 짧아서 친구들이랑 맨날 깔깔댔는데 문득 왜 이럴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기독교인 친구 하나가 낸 생각 중 하나...ㅋㅋㅋ
진짜 어이없는데 넘 웃겨서 그렸던 것. (뭐야 제 발가락 돌려줘요.)
    961042年前
    미맥이의 쌀보리@mimac1010_daily

    작년 생일 선물로 받앗던 향초 얘기

    작년 생일 선물로 받앗던 향초 얘기
    64892年前
    미맥이의 쌀보리@mimac1010_daily

    예의상 물어봐주는. 하지만 대답은 중허지 않은.

    예의상 물어봐주는.
하지만 대답은 중허지 않은.
    2452392年前
    미맥이의 쌀보리@mimac1010_daily

    이것도 한 반년 전쯤 그렸던가... 18세기에서 현실과 픽션 사이를 오가는 실존 인물로 과몰입 좀 하다가 하필 군인 나오는 드라마? 에 한창 빠져있던 친구한테 들은 말. (다시 생각해도 너무했어.)

    이것도 한 반년 전쯤 그렸던가...

18세기에서 현실과 픽션 사이를 오가는 실존 인물로 과몰입 좀 하다가 하필 군인 나오는 드라마? 에 한창 빠져있던 친구한테 들은 말. (다시 생각해도 너무했어.)
    73582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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