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쪼섯
병찬햄
리퀘 승재녀
연교로 그린 밀선 사랑해요..
아기늑대시절
재밌는데 아무도 안봐줌,,
어두운데서 찍어서 사진이 좀 애매..하긴한데 만족스럽게 나옴!!
컬러아크릴은 그냥 뽑아보고싶어서 뽑앗어요근데 이게 더귀여운듯..
종수
준빵
젤 그리기 만만한 찬양이.. 자주 낙서메이트가 되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