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cornerjn

    Elliana Esquivel 1 take it all 2 Myopic 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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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年前
    지 현@cornerjn

    Eureka 창밖 하늘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곁에 없는 사람의 평안을 기도하듯 생각하기도 한다. https://t.co/V0Q3Q0nvPh

    Eureka
창밖 하늘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곁에 없는 사람의 평안을 기도하듯 생각하기도 한다.
https://t.co/V0Q3Q0nvPh
    Eureka
창밖 하늘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곁에 없는 사람의 평안을 기도하듯 생각하기도 한다.
https://t.co/V0Q3Q0n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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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하늘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곁에 없는 사람의 평안을 기도하듯 생각하기도 한다.
https://t.co/V0Q3Q0nv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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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하늘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기도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곁에 없는 사람의 평안을 기도하듯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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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1824年前
    지 현@cornerjn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6435224年前
    지 현@cornerjn

    봄과 초여름에 외출할 때 라텍스 장갑까지 끼니까 혼자만 미친 사람같고 어느날엔 행인이 무슨 일 하시냐고 했던가 무슨 일 있냐고 묻던가 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걸 알면서도 고독했었어. 귀가하면 사회에 정말 섞여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한시간동안 소독했구만

    봄과 초여름에 외출할 때 라텍스 장갑까지 끼니까 혼자만 미친 사람같고 어느날엔 행인이 무슨 일 하시냐고 했던가 무슨 일 있냐고 묻던가 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걸 알면서도 고독했었어. 귀가하면 사회에 정말 섞여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한시간동안 소독했구만
    10304年前
    지 현@cornerjn

    Mike Smith 창가의 야옹이 좀 더. 리노컷 프린트 매개로 완전 빈티지 신비 분위기 뿜뿜되버리는.

    Mik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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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14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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