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cornerjn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1961년 헐리우드에 있었던 검은 고양이 오디션 장면 (사진 Ralph Crane)
에드거 앨런 포 원작, 각본에 참여한 영화 Tales of Terror(1962)를 위한 오디션..인데 드레스코드 깜박하고 턱시도 입고 온 어르신이랑 흰 양말 신고 온 어르신 발견
    6435223年前
    지 현@cornerjn

    봄과 초여름에 외출할 때 라텍스 장갑까지 끼니까 혼자만 미친 사람같고 어느날엔 행인이 무슨 일 하시냐고 했던가 무슨 일 있냐고 묻던가 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걸 알면서도 고독했었어. 귀가하면 사회에 정말 섞여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한시간동안 소독했구만

    봄과 초여름에 외출할 때 라텍스 장갑까지 끼니까 혼자만 미친 사람같고 어느날엔 행인이 무슨 일 하시냐고 했던가 무슨 일 있냐고 묻던가 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걸 알면서도 고독했었어. 귀가하면 사회에 정말 섞여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며 한시간동안 소독했구만
    10303年前
    지 현@cornerjn

    Mike Smith 창가의 야옹이 좀 더. 리노컷 프린트 매개로 완전 빈티지 신비 분위기 뿜뿜되버리는.

    Mike Smith
창가의 야옹이 좀 더. 리노컷 프린트 매개로 완전 빈티지 신비 분위기 뿜뿜되버리는.
    Mik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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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Smith
창가의 야옹이 좀 더. 리노컷 프린트 매개로 완전 빈티지 신비 분위기 뿜뿜되버리는.
    Mike Smith
창가의 야옹이 좀 더. 리노컷 프린트 매개로 완전 빈티지 신비 분위기 뿜뿜되버리는.
    26313年前
    지 현@cornerjn

    르귄 영면 후 추가된 마지막 삽화 firelight 작업 동안 마치 르귄이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특별히 엉겅퀴 인장을 넣었는데 "다른 연약한 풀은 자라려고 하지 않는 곳에서 작고 단단하게, 가시를 숨긴 아름다운 색을 지닌"것이 르귄과 닮았다며. 턴의 종료는 고양이 세 점

    르귄 영면 후 추가된 마지막 삽화 firelight 작업 동안 마치 르귄이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특별히 엉겅퀴 인장을 넣었는데 "다른 연약한 풀은 자라려고 하지 않는 곳에서 작고 단단하게, 가시를 숨긴 아름다운 색을 지닌"것이 르귄과 닮았다며.
턴의 종료는 고양이 세 점
    르귄 영면 후 추가된 마지막 삽화 firelight 작업 동안 마치 르귄이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특별히 엉겅퀴 인장을 넣었는데 "다른 연약한 풀은 자라려고 하지 않는 곳에서 작고 단단하게, 가시를 숨긴 아름다운 색을 지닌"것이 르귄과 닮았다며.
턴의 종료는 고양이 세 점
    르귄 영면 후 추가된 마지막 삽화 firelight 작업 동안 마치 르귄이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특별히 엉겅퀴 인장을 넣었는데 "다른 연약한 풀은 자라려고 하지 않는 곳에서 작고 단단하게, 가시를 숨긴 아름다운 색을 지닌"것이 르귄과 닮았다며.
턴의 종료는 고양이 세 점
    르귄 영면 후 추가된 마지막 삽화 firelight 작업 동안 마치 르귄이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특별히 엉겅퀴 인장을 넣었는데 "다른 연약한 풀은 자라려고 하지 않는 곳에서 작고 단단하게, 가시를 숨긴 아름다운 색을 지닌"것이 르귄과 닮았다며.
턴의 종료는 고양이 세 점
    1591613年前
    지 현@cornerjn

    Zoe Young https://t.co/fRpdIWnsnu 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Zoe Young
https://t.co/fRpdIWnsnu
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Zoe Young
https://t.co/fRpdIWnsnu
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Zo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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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Zoe Young
https://t.co/fRpdIWnsnu
식탁을 내려다보는 그림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이끼색(모스 그린)에서 카키 사이의 색조를 아름답게 쓰시는 화가.
리넨에 아크릴화
    1,2112,218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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