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cornerjn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Carine Brancowitz
사물과 인물 다 왜 이렇게 멋있지…
세번째의 그림이 네번째의 에르메스 스카프로 나옴, 구도를 자른 거랑 인물 복식이 에르메스풍으로 바뀐 게 완전 흥미진진. 톤이 더해졌는데 작가가 즐기는 절제된 팔레트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것도 재밌고.
    23753年前
    지 현@cornerjn

    배추얼굴 우는 걸로 나왔으면.. 울면서 포기하고 싶어

    배추얼굴 우는 걸로 나왔으면.. 울면서 포기하고 싶어
    22203年前
    지 현@cornerjn

    Kirsten Sims https://t.co/awxoj52fuT 정말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예시. 인스타 계정엔 확대사진으로 멍냥이들을 볼 수 있고 우스꽝스런 그림도 있다 엌재밌어. 네번째는 제목이 편집자의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

    Kirsten Sims
https://t.co/awxoj52fuT
정말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예시.
인스타 계정엔 확대사진으로 멍냥이들을 볼 수 있고 우스꽝스런 그림도 있다 엌재밌어. 네번째는 제목이 편집자의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
    Kirsten Sims
https://t.co/awxoj52fuT
정말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예시.
인스타 계정엔 확대사진으로 멍냥이들을 볼 수 있고 우스꽝스런 그림도 있다 엌재밌어. 네번째는 제목이 편집자의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
    Kirsten Sims
https://t.co/awxoj52fuT
정말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예시.
인스타 계정엔 확대사진으로 멍냥이들을 볼 수 있고 우스꽝스런 그림도 있다 엌재밌어. 네번째는 제목이 편집자의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
    Kirsten Sims
https://t.co/awxoj52fuT
정말 뭐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어 보이는 예시.
인스타 계정엔 확대사진으로 멍냥이들을 볼 수 있고 우스꽝스런 그림도 있다 엌재밌어. 네번째는 제목이 편집자의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
    8413年前
    지 현@cornerjn

    Rt 그래서 풍속도에 추가했다, 이석증으로 휘청거리며 균형잡으려고 하는 중인 아무개 (자꾸 보고 싶대 호홋

    Rt 그래서 풍속도에 추가했다, 이석증으로 휘청거리며 균형잡으려고 하는 중인 아무개 (자꾸 보고 싶대 호홋
    0193年前
    지 현@cornerjn

    일주일치 삭신이 너무 쑤셔서 히죽까지 30분 걸림

    일주일치 삭신이 너무 쑤셔서 히죽까지 30분 걸림
    6173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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