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典
Erika Lee Sears과육을 투과하는 빛의 깊이에 대한 유화 많이 보고 또 보는데도 또 감탄한다. 붓터치의 간결함이 예전보다 더해지신듯
그래도 봄이니까 상큼한 색조의 사물들 Alai Ganuza https://t.co/Myr3P9UiMA
연두와 초록이 우거지는 계절을 기다리고 있어 https://t.co/5l031IS14Z
그 아래에서 마스크를 일센치 들어봤던 순간
Kenne Gregoire (1951~) 복합 관점으로 표현한 정물. 측면도 아닌 것이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아닌 것이…착시가 일어날 때 느끼는 오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독특함에 계속 보게 됨. 거기다 화풍은 17세기 네덜란드 정물화의 고전냄새 풀풀 나고
Alisa Pervukhina https://t.co/4ullEUhzMu 맛있겠다… 예쁘기까지해…
Ilya Milstein 국내에서 개인전도 하고 책표지로 알려지기도 했던 일리야 밀스타인 그림은 아주 화창한 휴일의 느낌이 있다. 인물의 마음이 여유로워 보여서 시간을 즐기는 모습
Lucinda Metcalfe https://t.co/k4rBW4IVQF 밤의 수영장 분위기 약간 느와르면서 강렬한 형광톤이 뜨겁고도 시원한 그 느낌 알죠
Innaruda https://t.co/zkz0CfZoTW 이런 오마쥬 대환영입니다
Alex Maltsev https://t.co/V0UCLWk9de CG 아티스트가 구현한 색채의 세계, 바다와 모래사장의 율동같아
William Hawkins산으로 구름 크기 보여주시는 웅장함
놀랐잖아!!! 놀랐잖아!!!!! 놀랐잖아!!!!
Erin Hanson최근에 이 화가님 팔레트 정말 화려하고 강렬해져서 우와우와 감탄이 절로 남. 색조합 진짜. 그런데 하늘이 정말 이렇게 되는 날이 있죠, 아름다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