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히나가 꿈에 나왔습니다. 요즘 근황이나 저녁밥 같은 별 것 아닌 이야기들을 나누는 중에... 문득 히나가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놀라서 묻자 히나는 제게 "...힘내서 배워 봤는데, 혹시 이상했을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엄청나게 쓰다듬었어요.
~오늘의 꿈일기~오랫동안 아팠던 건지 퇴원 후 교실 문을 열자 축하 파티가 열렸습니다.웃는 학생도 있었고 혼내는 학생도 있었는데저어기 구석에 있던 코유키가 쪼르르 달려와서는허리춤에 얼굴을 파묻고 놔 줄 생각을 않더라고요하루 종일 분홍색 껌딱지를 단 채로 수업하는 꿈을 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