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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올리려 벼르던 곡. 제목과 가사의 0요일의 아이는 영국 마더구스 발로 태어난 요일에 따라 아이의 운명을 점치는 일종의 라임인듯 한데, 극단적이어서 너무하긴 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저는 알아보니 금요일의 아이였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적 세계관의 퍼리비엘으로 짜다가 산으로 빠졋다..화이트 조던부라더스(가칭). 같은세계관으로 시간날때마다 두명씩짜야?
3) 에일/ (오)초안이 너무 느끼했던 나머지 상큼하게 뽑기위해 총력을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