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HanAhReum

    아.. 강철 회지 못할거 같아요.미안합니다 .슬럼프라 그림이 안그려져요... 스케치라도 풀어요 뭐든 해보려하는데 ...안되네요

    아.. 강철 회지 못할거 같아요.미안합니다 .슬럼프라 그림이 안그려져요... 스케치라도 풀어요 뭐든 해보려하는데 ...안되네요
    아.. 강철 회지 못할거 같아요.미안합니다 .슬럼프라 그림이 안그려져요... 스케치라도 풀어요 뭐든 해보려하는데 ...안되네요
    아.. 강철 회지 못할거 같아요.미안합니다 .슬럼프라 그림이 안그려져요... 스케치라도 풀어요 뭐든 해보려하는데 ...안되네요
    4,8739,4967年前
    한아름@HanAhReum

    다 털어버리고 ... 그냥 다시그리장..

    다 털어버리고 ... 그냥 다시그리장..
    다 털어버리고 ... 그냥 다시그리장..
    다 털어버리고 ... 그냥 다시그리장..
    다 털어버리고 ... 그냥 다시그리장..
    3,6671.9万5年前
    한아름@HanAhReum

    오랜만에... 또 끄적인거 올리지욤 .. 맨날 마완성라 지겹지만.. 이러다 언제 완성하겠지 싶어서..

    오랜만에... 또 끄적인거 올리지욤 .. 맨날 마완성라 지겹지만.. 이러다 언제 완성하겠지 싶어서..
    오랜만에... 또 끄적인거 올리지욤 .. 맨날 마완성라 지겹지만.. 이러다 언제 완성하겠지 싶어서..
    오랜만에... 또 끄적인거 올리지욤 .. 맨날 마완성라 지겹지만.. 이러다 언제 완성하겠지 싶어서..
    오랜만에... 또 끄적인거 올리지욤 .. 맨날 마완성라 지겹지만.. 이러다 언제 완성하겠지 싶어서..
    1,7959,3514年前
    한아름@HanAhReum

    주술회전 러프중 난 왜 올려다보는 구도를 못버리겠더라

    주술회전 러프중 난 왜 올려다보는 구도를 못버리겠더라
    554373年前
    한아름@HanAhReum

    제가 하도 그림을 미완성 하길래 단톤 그림을 각잡고 해보려고 했는데 ..각을 잡으니까 파고 싶으서 죽으려고 함 . 나도 정말 내가 너무 피곤하다 .

    제가 하도 그림을 미완성 하길래 단톤 그림을 각잡고 해보려고 했는데 ..각을 잡으니까 파고 싶으서 죽으려고 함 . 나도 정말 내가 너무 피곤하다 .
    1549073年前

作者のその他の人気の漫画

関連漫画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5
123年前
어둠이 지르는 밝음, 린드 워드(Lynd Ward)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지극히 어두운 세상, 지극히 밝히는 세상을 말한다. 3어둠이 지르는 밝음, 린드 워드(Lynd Ward)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지극히 어두운 세상, 지극히 밝히는 세상을 말한다.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1
154年前
수업 준비하다 웃음 :)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의 유쾌함이 세상의 에너지다. 본성이 축복인 사람들이 있다. 4수업 준비하다 웃음 :)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의 유쾌함이 세상의 에너지다. 본성이 축복인 사람들이 있다.
Amei Zhao@ameizhao
46
4136年前
mountain temple 3mountain temple
Amei Zhao@ameizhao
1,904
8,0376年前
Fifth night's migration. 1Fifth night's migration.
Amei Zhao@ameizhao
195
1,2307年前
Scribble inktober day 10 2Scribble inktober day 10
Amei Zhao@ameizhao
1,904
8,0376年前
Fifth night's migration. 1Fifth night's migration.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10
482年前
** 달뜨면서 달뜬 밤 정인(情人)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정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은근하게 노골적으로 느껴진다. 단어에 온도가 있다면 `정인'은 37.0°C일 것이다. 인간의 체온보다 확실히 높지만 뜨겁지 않은, 적당히 `달뜬' 바로 그런 온도. https://t.co/5tThSB3dpE 2** 달뜨면서 달뜬 밤 정인(情人)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정이 통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은근하게 노골적으로 느껴진다. 단어에 온도가 있다면 `정인'은 37.0°C일 것이다. 인간의 체온보다 확실히 높지만 뜨겁지 않은, 적당히 `달뜬' 바로 그런 온도. https://t.co/5tThSB3dpE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4
103年前
"자신을 속이지 않고 목숨을 바쳐 당신에 대한 애정을 지키겠다." #이노카와아미 #누에화가 #여름의방관자 3"자신을 속이지 않고 목숨을 바쳐 당신에 대한 애정을 지키겠다." #이노카와아미 #누에화가 #여름의방관자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8
434年前
소리가 없는 그림이 주는 평안이 내게는 참 중요하다. 이런 그림 안의 사람들은 소리 없는 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닐까? 귀가 너무 예민해서 늘 생활이 괴로운 나는, 그렇게 소리 없이 대화하는 언어가 간절하다. 4소리가 없는 그림이 주는 평안이 내게는 참 중요하다. 이런 그림 안의 사람들은 소리 없는 언어로 대화하는 게 아닐까? 귀가 너무 예민해서 늘 생활이 괴로운 나는, 그렇게 소리 없이 대화하는 언어가 간절하다.
김수정*Belle Savante@picturesque__
219
5153年前
무기력해질 때마다 들춰보는 예술가들의 노트, 오늘의 작가는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살아갔던 성실함을, 나도 닮아 살아가고 있다. #예술체력 4무기력해질 때마다 들춰보는 예술가들의 노트, 오늘의 작가는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살아갔던 성실함을, 나도 닮아 살아가고 있다. #예술체력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