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듬직/늘@beyondmyday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의사쌤을 돕는분을 간호사라고 지칭했는데 테크니션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자주가는 동물병원은 새전문으로보는 몇개안되는병원중하나여서 늘 사람이 많아요 지인이 점심시간을 물어보았고..곧 숙연해졌습니다..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의사쌤을 돕는분을 간호사라고 지칭했는데 테크니션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자주가는 동물병원은 새전문으로보는 몇개안되는병원중하나여서 늘 사람이 많아요 지인이 점심시간을 물어보았고..곧 숙연해졌습니다..
    11173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순한애 약 얌전히 먹는척 부리아래에 담아놓고 다먹으면 고개를 기울여서 약을 쪼르륵 흘려버린다??? 약먹이기너무힘들다.. 사나운애가 죽기전처럼 숨을 꼬리를흔들며 색색 거리는것도같고 활동량도 나아지지않는다. 그나마 밥을챙겨먹는게 유일한희망이다.. 아직 너랑더같이있고싶은데.

    순한애 약 얌전히 먹는척 부리아래에 담아놓고 다먹으면 고개를 기울여서 약을 쪼르륵 흘려버린다??? 약먹이기너무힘들다.. 사나운애가 죽기전처럼 숨을 꼬리를흔들며 색색 거리는것도같고 활동량도 나아지지않는다. 그나마 밥을챙겨먹는게 유일한희망이다.. 아직 너랑더같이있고싶은데.
    549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오늘도 우애좋은 커플과 옆에서 뻘쭘직이
    1439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참내 막내놈 딴사람들이나 친구가 와서 소리질러도 암소리도 못하면서 내가 조금만 뭐 말하거나 소리내도 조용히하라면서 겁내 뭐라고 한다 누구닮아서 만만한 사람한테만 강한지 서러워서원,,,ㅠㅠ

    참내 막내놈 딴사람들이나 친구가 와서 소리질러도 암소리도 못하면서 내가 조금만 뭐 말하거나 소리내도 조용히하라면서 겁내 뭐라고 한다 누구닮아서 만만한 사람한테만 강한지 서러워서원,,,ㅠㅠ
    2022255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사자나미는 꽉찬튀김만두같은 통통한몸체에 쬐그만요정날개달고있어서 날때 힘겨워보인다 그래서그런지 기합을 내지르며 날때가많음ㅋㅋ

    사자나미는 꽉찬튀김만두같은 통통한몸체에 쬐그만요정날개달고있어서 날때 힘겨워보인다 그래서그런지 기합을 내지르며 날때가많음ㅋㅋ
    40805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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