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듬직/늘@beyondmyday

    내 만화에 어울릴만하게 브러시를 커스텀해봤다 무료폰트도 찾아보고... 매번 대충 연습장에 볼펜으로 그리고 폰으로 낙서만화를 즐겁게 봐주셔서 제대로 새로 그려서 모아봐야지 생각만했는데 더이상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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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3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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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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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3463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신기해서 물그릇에서 손을떼고 손을 더 늘이 곁으로 가져가봤는데도 물지않았다. 감동이야 늘아 ? 진작 말을해볼껄 그랬나보다

    신기해서 물그릇에서 손을떼고 손을 더 늘이 곁으로 가져가봤는데도 물지않았다. 감동이야 늘아 ? 진작 말을해볼껄 그랬나보다
    신기해서 물그릇에서 손을떼고 손을 더 늘이 곁으로 가져가봤는데도 물지않았다. 감동이야 늘아 ? 진작 말을해볼껄 그랬나보다
    신기해서 물그릇에서 손을떼고 손을 더 늘이 곁으로 가져가봤는데도 물지않았다. 감동이야 늘아 ? 진작 말을해볼껄 그랬나보다
    신기해서 물그릇에서 손을떼고 손을 더 늘이 곁으로 가져가봤는데도 물지않았다. 감동이야 늘아 ? 진작 말을해볼껄 그랬나보다
    4295163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새들은 나이가들며 털색이 변하기도한다 하지만 꽃분이의 흰털은 막내가 만든거였다(꾸준히 복수중)

    새들은 나이가들며 털색이 변하기도한다 하지만 꽃분이의 흰털은 막내가 만든거였다(꾸준히 복수중)
    새들은 나이가들며 털색이 변하기도한다 하지만 꽃분이의 흰털은 막내가 만든거였다(꾸준히 복수중)
    새들은 나이가들며 털색이 변하기도한다 하지만 꽃분이의 흰털은 막내가 만든거였다(꾸준히 복수중)
    16433年前
    막내/듬직/늘@beyondmyday

    그 앵무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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