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fevercell@PT_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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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fevercell@PT_CROW 735204ヶ月前
서쪽의 마녀 (2/2) 2
서쪽의 마녀 (2/2)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2232,7494ヶ月前
서쪽의 마녀 (1/2) 4
서쪽의 마녀 (1/2)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2304ヶ月前
Do you have any tips for finishing a drawing? -Yes. First, create 10 drawings that you won't finish.1
Do you have any tips for finishing a drawing? -Yes. First, create 10 drawings that you won't finish.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4444ヶ月前
온갖 패러디로 점철된 수업자료 (3) 1
온갖 패러디로 점철된 수업자료 (3)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35ヶ月前
너무 핀포인트로 맞았어 2
너무 핀포인트로 맞았어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05ヶ月前
idk 1
idk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5206ヶ月前
Every Damn Time #Helldivers2 4
Every Damn Time #Helldivers2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516256ヶ月前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의 1주년을 기념하여 유명 작가분들과 함께 저도 일러스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은하열차를 타고 1년을 함께 개척한 여러분 모두가 이번 주인공입니다, 다른 멋진 작가분들의 그림도 함께 찾아보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스타레일 #HSRHBD #HonkaiStarRail 4
호요버스의 '붕괴: 스타레일'의 1주년을 기념하여 유명 작가분들과 함께 저도 일러스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은하열차를 타고 1년을 함께 개척한 여러분 모두가 이번 주인공입니다, 다른 멋진 작가분들의 그림도 함께 찾아보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스타레일 #HSRHBD #HonkaiStarRail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108ヶ月前
음~ 1
음~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8788ヶ月前
-Or pay human artists to use, at least treat them with respect. 1
-Or pay human artists to use, at least treat them with respect.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7958ヶ月前
포토샵용 펜 브러시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비비는 느낌이 좋음 🔗https://t.co/P3yUZ6HoFp 1
포토샵용 펜 브러시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비비는 느낌이 좋음 🔗https://t.co/P3yUZ6HoFp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31159ヶ月前
Briar's new shackles 4
Briar's new shackles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42629ヶ月前
Stepfather and daughter 1
Stepfather and daughter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189ヶ月前
wacom: We're not sure if it's an AI image. Stocks from THAT creator: 1
wacom: We're not sure if it's an AI image. Stocks from THAT creator: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110ヶ月前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210ヶ月前
"No transformation is forever." 1
"No transformation is forever."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410ヶ月前
Ruined -and even more ruined- King 1
Ruined -and even more ruined- King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101年前
감상평: 처음 와보는 신비로운 나라에서 평생을 살았던, 할 말이 너무나 많은 현지인 할아버지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1박 2일 정도 여행한 느낌 단 친절하게 안내해주지는 않음1
감상평: 처음 와보는 신비로운 나라에서 평생을 살았던, 할 말이 너무나 많은 현지인 할아버지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1박 2일 정도 여행한 느낌 단 친절하게 안내해주지는 않음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281年前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181年前
실제 콘티 (마지막 주요 펀치라인을 제외하고 구체적인 대사 보다는 맥락만 전개) 4
실제 콘티 (마지막 주요 펀치라인을 제외하고 구체적인 대사 보다는 맥락만 전개)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3261年前
캐릭터를 소개하는 방법은 이런 티키타카 처럼 '관계'를 보이는 구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대사는 역시나 즉흥 애드립) 1
캐릭터를 소개하는 방법은 이런 티키타카 처럼 '관계'를 보이는 구성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대사는 역시나 즉흥 애드립)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171年前
앞으로 한 명 1
앞으로 한 명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5901年前
I thought Milio would be a great fit, why didn't he get a skin? /Maybe it's because they're so well matched that they bring in other risks? 1
I thought Milio would be a great fit, why didn't he get a skin? /Maybe it's because they're so well matched that they bring in other risks?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121年前
히어로 장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스케일은 특수효과 수준 만큼이나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통찰에서 멀어지고 작품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임. 1
히어로 장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스케일은 특수효과 수준 만큼이나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통찰에서 멀어지고 작품의 무게는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