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fevercell@PT_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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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fevercell@PT_CROW 2172年前
교재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다. 1
교재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다.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41062年前
이거 나한테만 뜨는 이슈인지 모르겠는데, 포토샵 저장시에 생기는 파일 잠금 이슈는 [작업 관리자] 열어서 COM Surrogate 찾아서 지워주면 해결됩니다. (이미지 섬네일 생성하는 프로세스) 이러고 해당 파일 있는 폴더에 [읽기전용]을 해제하면 됨. 1
이거 나한테만 뜨는 이슈인지 모르겠는데, 포토샵 저장시에 생기는 파일 잠금 이슈는 [작업 관리자] 열어서 COM Surrogate 찾아서 지워주면 해결됩니다. (이미지 섬네일 생성하는 프로세스) 이러고 해당 파일 있는 폴더에 [읽기전용]을 해제하면 됨.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92042年前
개인적인 지론인데, 만화에서 표현의 수준은 말풍선이 없어도 대략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임. 1
개인적인 지론인데, 만화에서 표현의 수준은 말풍선이 없어도 대략적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임.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291722年前
오리지널 마녀 세계관에서 쓰이는 글씨에요. 알파벳 및 기본 특수문자만 들어있음. 이름은 '위카벳'으로 정했습니다. 팀 발푸르가(1인) 제작 폰트 / 트루타입 폰트/ 제한없이 무료사용 가능 🔗https://t.co/pnIgoUkDdb https://t.co/voQNvtkZkF 2
오리지널 마녀 세계관에서 쓰이는 글씨에요. 알파벳 및 기본 특수문자만 들어있음. 이름은 '위카벳'으로 정했습니다. 팀 발푸르가(1인) 제작 폰트 / 트루타입 폰트/ 제한없이 무료사용 가능 🔗https://t.co/pnIgoUkDdb https://t.co/voQNvtkZkF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2081,7292年前
WIP 1
WIP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831,1742年前
Vi, no. 1
Vi, no.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6312年前
마녀 사냥이 전하는 의미가 있다면 학살에 필요한 요건은 단 하나였지만 그게 없어도 매우 잘 이뤄졌다는 것임. 마녀사냥은 마녀가 있었기에 일어난 게 아니었다는 것. 1
마녀 사냥이 전하는 의미가 있다면 학살에 필요한 요건은 단 하나였지만 그게 없어도 매우 잘 이뤄졌다는 것임. 마녀사냥은 마녀가 있었기에 일어난 게 아니었다는 것.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931,2062年前
오늘도 위스키를 비우는 고모님. 1
오늘도 위스키를 비우는 고모님.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8422年前
판타지 유니버스를 만들려고 참 많은 신화나 설화나 역사를 찾아봤는데, 흑사병, 마녀 사냥, 인신 공양...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현재와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지게 되더라. 원본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1
판타지 유니버스를 만들려고 참 많은 신화나 설화나 역사를 찾아봤는데, 흑사병, 마녀 사냥, 인신 공양...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현재와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껴지게 되더라. 원본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다.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1412年前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강조하는 계몽주의가 꽃을 피우는 18세기에 가장 노예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은 또다른 역사의 아이러니. 1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강조하는 계몽주의가 꽃을 피우는 18세기에 가장 노예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은 또다른 역사의 아이러니.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6602年前
마녀사냥은 그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중세 암흑기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인본주의가 꽃을 피운 르네상스 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벌어졌다. 1
마녀사냥은 그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중세 암흑기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인본주의가 꽃을 피운 르네상스 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벌어졌다.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691,3132年前
Where is the hero?! o(*。>Д<)o゜ 1
Where is the hero?! o(*。>Д<)o゜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91292年前
포토샵 소소한 팁: 포토샵에서는 퀵마스크의 색깔이 기본적으로 빨강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눈이 아프신 분들은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툴에서 마스크를 더블 클릭하면 옵션이 뜨는데, 여기서 색상과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포토샵 소소한 팁: 포토샵에서는 퀵마스크의 색깔이 기본적으로 빨강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눈이 아프신 분들은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툴에서 마스크를 더블 클릭하면 옵션이 뜨는데, 여기서 색상과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493893年前
#LOR Ezreal control deck 1
#LOR Ezreal control deck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333年前
<어제의 내가 쓴 아이디어노트 그걸 오늘 본 나.> 2
<어제의 내가 쓴 아이디어노트 그걸 오늘 본 나.>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201,0953年前
#Solari Daybreak Unit: I'll go first / no I'll go first #Lunari Nightfall Unit: you go first / no you go first 1
#Solari Daybreak Unit: I'll go first / no I'll go first #Lunari Nightfall Unit: you go first / no you go first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71403年前
2005년에 그린 스케치 찾음 ㅋㅋㅋㅋㅋ 기나긴 자캐 덕질 인생.. 1
2005년에 그린 스케치 찾음 ㅋㅋㅋㅋㅋ 기나긴 자캐 덕질 인생..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463年前
예전에 혼자 여행갈 때 수첩에 썼던 작은 기행문. 뭔가 진짜 뻘하게 현장감 있어서 웃긴다ㅋㅋㅋ 2
예전에 혼자 여행갈 때 수첩에 썼던 작은 기행문. 뭔가 진짜 뻘하게 현장감 있어서 웃긴다ㅋㅋㅋ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591,6033年前
Let's Groove🎶 1
Let's Groove🎶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182763年前
[속성에 바보털(ahoge) 추가] 1
[속성에 바보털(ahoge) 추가]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364073年前
색칠용 브러시의 필압 강도에 맞게 명암 레이어의 블랜딩 속성을 맞춰놔서 딱 적당히 색 단계를 나눌 수 있음 (난이도-중급) 1
색칠용 브러시의 필압 강도에 맞게 명암 레이어의 블랜딩 속성을 맞춰놔서 딱 적당히 색 단계를 나눌 수 있음 (난이도-중급)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0163年前
하토르 여신은 사랑과 행복을 관장하지만 빡치면 사자머리의 파괴신 세크메트로 변하는데, 라가 인간의 반역을 진압하러 하토르를 보냈더니 피에 맛들린 하토르가 세크메트로 변해 인간을 아예 멸절시키는 상황이 되자, 당황한 라가 인간에게 와인을 대신 뿌려 마시게 해 잠재웠다는 신화에서 유래. 2
하토르 여신은 사랑과 행복을 관장하지만 빡치면 사자머리의 파괴신 세크메트로 변하는데, 라가 인간의 반역을 진압하러 하토르를 보냈더니 피에 맛들린 하토르가 세크메트로 변해 인간을 아예 멸절시키는 상황이 되자, 당황한 라가 인간에게 와인을 대신 뿌려 마시게 해 잠재웠다는 신화에서 유래.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7573年前
'저기요 선생님, 취하셨습니다.' 토하고, 고함치고, 실려나가는 사람이 그려진 이집트의 벽화들. 여름의 나일강 범람 이후 하토르 여신을 기리는 축제가 열리면, 이때는 24시간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쓰러지고 토할 때 까지 마실 수 있었으며 기록에는 70만명 가까이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였다고. 2
'저기요 선생님, 취하셨습니다.' 토하고, 고함치고, 실려나가는 사람이 그려진 이집트의 벽화들. 여름의 나일강 범람 이후 하토르 여신을 기리는 축제가 열리면, 이때는 24시간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쓰러지고 토할 때 까지 마실 수 있었으며 기록에는 70만명 가까이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였다고.
팬텀크로/fevercell@PT_CROW 3312953年前
참고로 네 번째 사진은 무희의 모습이며 허리에 두른 것은 속옷이 아니라 그냥 허리띠 장식. 남녀신분 관계없이 로인클로스(Loincloth)라고 하는 긴 천을 허리에 두르는 복장이 일반적이었으며 상류층에서는 칼라시리스(Kalasiris)라고 반투명한 리넨을 접거나 묶어 걸치는 드레스가 유행함. 2
참고로 네 번째 사진은 무희의 모습이며 허리에 두른 것은 속옷이 아니라 그냥 허리띠 장식. 남녀신분 관계없이 로인클로스(Loincloth)라고 하는 긴 천을 허리에 두르는 복장이 일반적이었으며 상류층에서는 칼라시리스(Kalasiris)라고 반투명한 리넨을 접거나 묶어 걸치는 드레스가 유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