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명작만화 체인소맨을 이제서야 읽고 있는데- 총 든 손을 진짜 개판으로 그려놔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자기가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그림들이 가득한데 총 든 손은 하나같이 개판임. 입안에 가득찬 다른 사람의 토사물은 정성들여 그려도 총은 그냥 얘 = 총 든(?) 애 정도로만 그려놓는다.
아시카가시가 아시가라시로 바뀐 이유가 "공산일본건국의 공을 세운 아시가라긴타로를 기념하여..."라는 설정을 보고 `호오 일본에도 그런 우수한 공산주의자가...'해서 검색해 봤더니... 足利市が足柄市に変更された理由を読んで、「ほう,日本にもそんな優秀な共産メンが」と思って検索してみたら…
@ghidora 만화에 나오는 해적단의 가짜 건담팀이라더군요
뚫으라니까 뚫겠다만 대체 뭔 구멍이람...? 指示とうりにやるけど何の穴かな…?
AFV CLUB 센츄리온의 포탑 부품 분할 설계의 그 독특함과 조잡스러움에 크게 감탄 중 AFV CLUB センチュリオンの砲塔の部品設計の独特性とクソ性に大きく感嘆中

고독한 미식가 원작 만화의 고로는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울 정도로 좀 한심한 중년 남성으로, 항상 예절바르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드라마판의 디제이 고로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 봐도 될 정도이다. 다만 '고독한' 부분에선 이쪽 캐릭터가 더 깊이가 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고독한 캐릭터성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오밤중에 야근하다가 편의점에서 잔뜩 사와서 먹는 장면. 편의점은 일본 경제성장과 함께 크게 번성하여, 편의점을 간다는 건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같은 이미지였다. 80~90년대 만화에서 자주 보였던 모습. 그런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으로


따따따뚜겐!

말랑말랑과 살랑살랑.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형점을 물려받은 주인공. 하지만 이 소년은 모형에 딱히 관심이 없다. 그런데 이 모형점에는 단골 손님이 있었다. 모형 만들기가 취미인 그라비아 아이돌- -- 굉장하네 이런 설정... 난 절대 못할 거 같아. https://t.co/fjFsiLZagT

전술호랑이의 도움을 받아 산속에 숨어있는 역적을 찢을 준비 중인 어번나인.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덴 다 괜찮고 오른손목만 좀 아프다. n년전 내리막에서 자전거가 모래에 미끄러져 다쳤을 때와 비슷한 느낌. 며칠 쉬면 낫겠다. 오른손 망한 김에 왼손으로 그려봄(초딩 때 강제교정당한 왼손잡이).

유튜브 보며 스트레칭 따라하려고 했지만 어떠한 동작도 만들어지지 않을 때.

시발ㅋㅋㅋㅋ

같은 마크로스의 스트라이 발키리의 데포르메 프라모델도 시기에 따라, 하이코미컬, 슈퍼 데포르메(이때도 약어로 SD를 표기), SD 표현이 점점 변해간다. 현재 서브컬쳐에서 SD라는 약칭이 보편화된 것은 반다이가 같은 IP로도 다양한 방식을 실험하며 도달한 결과물.

당시 SF어린이문학 시리즈의 일러스트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https://t.co/joARZRFIRy

인류의 공포 제3차세계대전(1966) 핵전쟁보병장비. 특수금속방탄복, 방사능차단선글라스 방사능차단플라스틱 전투복 까진 이해(?)되는데 소형원자바주카포 장화 바닥은 강철제라서 지뢰를 밟아도 괜찮다 이 장비는 대체...

유튜브 전체화면 전환 UI 보다가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서 밈 만들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 보니 이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