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린 그림에서 손만 추가하다가 설표에게도 귀여운 젤리가 있지 않을까 하고 검색해보니 역시나 있었다!! 그래서 프라마닉스 손에도 젤리를..
뀨우
노엘의 시나리오를 해본 느낌.... 노엘?공짜로 해줄거지??
회사동료분이 간단한 배경과 그냥 서있는게 아닌 어떠한 상황씬을 그려보는게 어떻겠냔 조언에 스슥..
나는 6월동안 에어컨을 안켜고 버틸 수 있다! 나는 능이버섯이다
요괴 선술집 논베레케1권이 리디북스로 나와서 보고 있는데 대사중의 헬스가 일본에선 운동하는 곳이 아닌 유흥업소를 뜻한다는 단어란걸 저도 얼마 전에 알았었네요.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저 대사가 그냥 운동하는 헬스장이라 생각할 듯..
오늘 전자책으로 나온 요괴 선술집 논베레케 2권.고기,대출을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에 비해 튀김은 영어로 쓰기 힘들어서인지 그냥 텐푸라로 남긴게 눈에 띄는군요😆
시로바코 극장판 관람완료.특전은 미도리가 나왔네요.오랜만에 본 캐릭들이 정말 반가웠네요.창작업을 하는 분들은 한번쯤 보면 좋지않을까 싶은 작품이네요(TV판 포함)애니를 보고 나니 나도 힘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요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