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패기의 신입 디자이너
병원에 입원한 이야기. 의료기관 종사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자기혐오 뚝뚝이
아마도 한 2015년?? 쯤에 그린 만화인 것 같은데 제목도 없고.. 오늘 발견해서 올린다. 1편
2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여움 참기 챌린지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한다니까 #뚝뚝만화데일리
귀가 안들려 이비인후과에 갔다.
갑자기 생각난 선녀와 나무꾼 리메이크
뚝뚝만화 데일리 - 우리집 고양이와 시네마천국
신발의 중요성